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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례

 
전북정책-협동조합온리



전라북도에서 국내 협동조합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협동조합 ‘온리’를 소개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교동, 전주한옥마을로 유명한 이곳 한 귀퉁이에 협동조합 온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거 전라북도 지역이 경제적 자립도가 낮아 젊은 세대들이 타지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협동조합 온리의 김명진 이사장 또한 대학 졸업 후 서울생활을 하였는데요. 김명진 이사장은 지역공동체가 파괴되는 모습을 보고, 지역공동체를 어떻게 되살릴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리사이클링을 화두로 내세웠습니다.
그 결과 ‘온고을의 되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리’가 탄생하였습니다.



쓸모없는 폐종이를 활용, 본래 한지로 유명한 전북지역 전통의 복원,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이 세 가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지금의 협동조합 온리(종이정원)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김명진 이사장은 “리사이클링 제품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념품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웨딩업체에서는 리사이클링 청첩장 제작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협동조합 온리의 '종이정원'은 특별한 인쇄기법을 통해서 씨앗이 싹을 틔우는 과정에서도 인쇄된 타이포그래피가 지워지지 않는 방법을 구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기업홍보용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협동조합 온리의 현재 구성형태는?


협동조합은 연대와 공유를 기본 가치로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운영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김명진 이사장은 “기본적으로 조합원들의 경제적 기반이 담보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협동조합 온리’는 ‘통치조직’과 ‘관리조직’을 분리해 조직을 이원화했습니다.

즉, ‘조합원 총회’로 전 조합원이 동등하게 민주적 의사결정을 하는 ‘관리조직’을 두되, ‘통치조직’을 별도로 구성하여 CEO를 필두로 효율적인 경영에 집중하며 경제적 기반을 담보로 연대와 공유를 실천할 수 있는 협동조합의 형태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기반을 담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경영과 함께 전 조합원이 주인으로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동조합의 형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헙동조합 온리 관련 정보


판매사이트 : http://www.cooponre.com/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69 (교동)
문의: 063.282.0028

[출처] 전북정책-협동조합온리 | 친환경 기술로 폐종이에 새생명을 불어넣다! | 작성자 : 전북의 재발견